굳이 돈을 들여 비싼 옷을 사입지 않더라도 <나의 첫번째 스타일북>을 통해서 센스있게 자신에게 어울리는 스타일로 이끌 수 있는 매칭 방법들을 다양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각박하고 꽉막힌 아파트에서 층간소음 문제나 갖가지 분쟁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느낄 꿈꾸는 단독주택에 대한 로망이 담겨있다. 다양한 사진을 통해서 이해를 돕고 자기 상황에 맞는 방법론에 대해 여러가지로 접할 수 있어 보는 것만으로도 흐뭇해진다.
샌드위치 사전처럼 다양하고 맛있는 샌드위치를 집에서도 하나하나 보면서 손쉽게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책을 보는 것만으로도 배가 고파지고 군침이 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