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탁월한 예술적 감각이 사진 속에서 느껴집니다. 사진과 그림의 조화가 인상적이며 색감도 좋고 평생 소장하고 싶을 정도로 사진 하나하나가 매력적입니다.책장하나하나 넘기면 어느새 다 보고 다시 처음부터 보고 싶어지네요.ㅎㅎ사진속 저 너머에 무언가를 상상할수 있는 마력이 느껴지는 책이네요.사랑하는 지인들에게 선물하기에도 부담없는 책으로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