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핫 폴리스 3권 (완결) 핫 폴리스 3
도승지 지음 / 마롱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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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주인공이어서 흥미로웠고 사건과 연애가 잘 어우러진 유쾌한 이야기였어요. 주인공들 캐릭터가 매력있어서 너무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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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온도의 간극 2 (완결) [BL] 온도의 간극 2
모드니 / 비하인드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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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이 너무 빨리 이어지고 별다른 갈등이 없어서 편하게 읽기는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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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누이를 취하다
심약섬 / 문릿노블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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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우애가 좋은 남매여서 처음엔 진짜 친남매의 사랑인 줄 알았는데 누나인 나예도, 남동생인 도운도, 자신들이 피로 이어진 진짜 남매가 아닌 걸 알고 있었다는데서 놀랐어요. 특히 서로가 상대방을 위해 사실을 밝히지 않는 마음이 예쁘기도 하고 안쓰러웠어요.
나예가 자신을 동생으로만 보는 걸 알고 도운이 죽은 척 위장하는 모험까지 하며 후일을 도모하는데 결국 양림과 간신배들까지 싹 처리하고 황위에 오르고 사랑하는 나예를 황후로 맞으면서 둘이 행복해하며 마무리 되서 좋았지만 강서가 자신이 도운이라는 걸 밝히자마자 끝나서 좀 아쉬워요.
궁에 사람들이 한둘이 아닐텐데 아무리 도운이 죽고 8년이 지났다지만 이름없는 황자도 아니고 황위를 이어받을 유일한 적자이자 태자였던 도운과 너무나 닮은(본인인데 닮았다고 하니까 좀 이상하긴 하지만) 강서를 보고도 도운을 떠올리는 사람이 없는 건 좀 이상한 것 같아요.
재밌었는데 짧아서 많은 부분을 담지 못한 것 같아서 아쉬웠고 좀 더 긴 글이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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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아가씨의 마법기사 2 (완결) 아가씨의 마법기사 1 2
발그레 지음 / 문릿노블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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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가 신분을 찾아 당당하게 여주에게 청혼하는게 좋았고 특히 권력보다 오직 여주와의 사랑을 택하는게 멋있어보이네요. 답답한 구간도 없고 서로 좋아했던 주인공들이 결국 맺어지고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되서 좋았습니다. 짧아서 아쉬웠고 재밌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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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내가 고자라니
유바바 지음 / 피플앤스토리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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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 설정이 굉장히 독특해서 좋았고 개그코드가 잘 맞아서 너무 재밌었습니다. 복잡한 거 싫고 유쾌하고 가벼운 글 읽고 싶을 때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상당히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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