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를 바탕으로 아폴론이 아레스를 짝사랑한다는 색다른 설정이 흥미로워서 재밌게 봤습니다.
불행하게 자란 유현이 피아노를 만나고 시후를 알게 되면서 행복을 알아가는 이야기가 잔잔하지만 흥미로워서 재밌게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