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절하고 애절한 주인공의 사랑이 흥미로워서 재밌게 봤습니다. 해피엔딩이라 다행이었어요.
삼시세끼에 끌려 사이비종교와 얽히는 수의 상황이 짠하고 안쓰러웠어요. 피폐하지만 코믹한 면도 있어서 재밌게 봤습니다.
코믹하고 유쾌한 분위기의 이야기여서 가볍게 읽기 좋았어요. 재밌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