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 뉴욕 브루클린 - 윌리엄스버그부터 레드 훅까지 뉴요커가 즐기는 진짜 뉴욕
김주영 지음 / 터닝포인트 / 2015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즘 여행은 현지인처럼 먹고, 보고, 느끼는 것이 트렌드다. 여지껏 나온 뉴욕 여행책의 대부분이 이런 욕구를 충족시켜주지 못해 여행준비를 하며 인터넷 검색에 열올린 시간이 너무 많았다. 조금 더 빨리 이 책을 만났더라면 좋았을텐데. 단, 제일 뒤에 있는 일정이 앞에 좀더 상세히 나왔으면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