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란 무엇인가?
앙드레 바쟁 지음, 박상규 옮김 / 사문난적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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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고 뭐고 이런 쓰레기 같은 번역은 처음이다. 단순 오탈자가 넘치는 건 물론이고 사전에도 없는 어휘들, 수능영어를 읽는 것 같은 주술구조 등등. 이 번역본을 읽는 것은 독서가 아니라 해독, 좀 더 정확히는
고문의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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