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BL] 벤자민 (총2권/완결)
황곰 / 더클북컴퍼니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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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이 수의 이름이였네요. 세계관이 독특했어요. 약간 아포칼립스느낌도나고.. 그 덕분에 수처럼 남자의 몸이지만 아기를 가질 수 있는 사람도 생기게 됩니다. 하층민으로 살아가다 호텔에서 일을하다 아스터를 만나게되고 만남과 거의 동시에 더티토크와 강간이라 볼 수있는 관계를 갖게됩니다. 책을 읽기전에 자세히 소개글을 읽지않아서 정말 아들일꺼라고 생각을 못했는데 찐아들이여서 충격받았어요. 거기다 아스터가 벤자민에대한 집착과 사랑을 보인다해도 벤자민이 생각보다 거부감을 많이 드러내지않고 받아들이는 모습에 또 충격받았네요.
뭐 내용이야 그렇다치는데.. 관계시에 계속 자보드립에 모자관계를 드러내면서 하는 더티토크가 못보겠더라구요. 작가님을 좋아해도 극복못할 키워드가 있단걸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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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벤자민 (총2권/완결)
황곰 / 더클북컴퍼니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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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소재가 아님에도 술술 읽혀요. 작가님의 역량이 아닌가 싶습니다. 거기다 공이 미웠는데 나중엔 안미워지는.. 근친물과 자보드립 좋아하시는분과 맞는글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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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우화 (총3권/완결)
유우지 / 더클북컴퍼니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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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준은 전교1등으로 교감을 비롯해 선생님들의 신임을 받고있다. 영준은 무엇이 되고자 공부하는것은 아니고 몸이 약한 동생과 빨리 함께 살기위해 공부가 제일 빠른 길이라 생각하기 때문이였다. 그러던 새학기 권투천재라 불리는 하얗게 탈색한 머리의 김철의가 눈에 띄는데..

읽으면서 몇 번 심호흡을 하며 멈췄는지 모르겠어요. 영준이가 모든걸 포기하고 자기에겐 삶의 의지가 되는 것이 하나도 없다고 할 때마다 먹먹해지더라구요. 철의의 삶 역시 영준과 다를 바가 없겠죠. 자신이 자각만 못하고 있었을 뿐 철의 역시 영준의 곁이 아니면 살 수 없단걸.
다 읽고나서 아쉬운점은 영준이가 가진 마음은 철의와 결이 좀 다르지 않을까 생각이들었어요. 철의가 자신을 좋아해주길 바랐지만 어쩌면 그건 성애의 느낌이 아니라 형제라고 생각해본적 없다했지만 형제의 사랑이 아닐까하고요. 그에반해 철의는 연혜를 좋아한다고 했을 때도 영준을 좋아했던거 같지만요.
서브공이 적극적이거나 좀 더 애정을 표현한 사람이였다면 영준이가 철의라 이어지지않았을꺼란 생각이 들었던 만큼 둘의 행복한 모습을 더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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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우화 (총3권/완결)
유우지 / 더클북컴퍼니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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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먹먹해지네요. 해피엔딩이 될까 싶었는데.. 그게 되네요. 눈이 내릴 때 다시 읽고싶어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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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일방적 우정의 결말
NN / 뮤트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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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하는 친하게 지내는 외사촌이 친구도, 연애도 안하다가 갑자기 커밍아웃을 한것에 통쾌해 하며 친구 현오를 만나 이야기를 하다 동성애자를 폄하한다. 그런데 갑자기 현오는 자신도 동성애자라며 재하와는 이제 못만나겠다고 하는데..

초반에는 현오가 재하를 꼬셔서 관계를 바꿔 나가는게 재미있었는데 둘이 관계를 갖고도 재하앞에서 다른 남자와 어울리는 모습을보며 가슴이 차갑게 식더라구요. 현오는 계략공이 맞지만 그 계략이 좀 현오를 기만하는것처럼도 느껴졌어요. 물론 현오가 좀 아방해서 호로록 잡아먹히고, 거기에 대해 별말 안해서 둘이 좋으니 다 된거다 싶지만.. 아쉬운건 어쩔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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