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의 뮤 따라 그리고 스티커 색칠놀이
두드림M&B 편집부 지음 / 두드림M&B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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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안녕하세요

두드림엠앤비 ▶ 꿈속의 뮤 따라 그리고 스티커 색칠놀이 도서를 소개합니다

[서평] 꿈속의 뮤 따라 그리고 스티커 색칠놀이

1. 들어가면서..

스티커북은 스티커를 붙이는 곳에 붙이는 재미가 있습니다

어른들도 가끔 스티커붙이기 놀이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어떻게 시간을 보내는 가 하면 책에 붙이기와 휴대폰에 붙이기입니다.

그래서 스티커북으로 어른의 휴대폰 케이스에 허전함을 해결해주기로 되어 깨끗하게 된 케이스를 신나게 쓰며 붙여보기로 했습니다

 













 

 

 

이 책을 읽게 된 계기

스티커북에 있는 꿈속의 뮤는 어른들과 함께 있는 여자아이와 시간 보내기에 좋은 취향저격입니다.

캐릭터를 따라 그리고 예쁘게 색칠해서

꿈 속의 뮤 친구들을 따라

그리고, 색칠하고, 스티커 놀이도 해보고 싶습니다.

저자 소개

발행인 / 김병철

편집책임 / 이수진

디자인 / 김지선

마케팅 / 이태훈

책의 내용 요약(줄거리)

아기자기한 놀이 페이지와 스티커 2장이 있으며

그림을 따라 그리며 집중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뮤클스틱 그리기와 드리미 컴팩트 그리기 등으로

색칠과 스티커를 할 수 있습니다.

감명 깊은 부분과 이유 또는 정보

감명깊은 정보

뮤를 따라 그리고 색칠한 뒤

스티커를 붙여 완성합니다.

<어디에있을까> 스티커를 붙이고 보기와 같은 그림을 찾아보세요.

다른 그림 찾기는 스티커를 붙여 그림을 완성하고

다른 곳 5군데를 찾아보세요.

이유

드림 파트너와 아이템 이름 찾기로

선으로 이어보고 스티커를 붙여보는게

재미있고 캐릭터가 또렷해서

파코는 남자인형, 뮤는 요정이 만든 인형,

니나는 노래부르기를 잘하는 인형,

레이는 프랑스 말을 잘하는 인형,

훈이는 테니스부에 들어가고 싶다고 생각하는 인형,

비키는 산골에서 전학온 운동 천재 소녀,

도희는 머리가 좋으며 친절한 선배,

유나는 밝고 건강한 소녀,

마리는 개그우먼이 되고 싶은 소녀에 관심이 많아서 입니다.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 사람

7세 5세 아동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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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학원Y N과의 조우 스티커 색칠놀이
두드림M&B 편집부 지음 / 두드림M&B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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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괴학원Y N과의 조우 스티커 색칠놀이 도서를 소개합니다

 

[서평] 요괴학원Y N과의 조우 스티커 색칠놀이

1. 들어가면서..

요괴 이름도 빠삭하게 암기하고 요괴가 가진 힘에 대해서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선긋기, 그림자, 미로, 사다리, 틀린그림찾기 등
책 한권으로 재미있는 게임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게 된 계기

요괴학원에서 일어나는 무시무시한 요괴들을
남자아이는 색칠로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묘한이 키우는 정의있는 와일드보이와

양우연은 샤이닝 보이로 귀엽고

 백견우는 이해심이 많으며

 설공주는 천재소녀로 변신하며

, 태우리는 의리남이며 사자왕입니다

, 구미남은 꽃미남이에요

다섯친구들이 가지고 있는 요괴학원 스티커 색칠놀이는

흥미진진하고 모두 캐릭터가 확실해서 좋습니다.

 

 

 

저자 소개

발행인 / 김병철

편집책임 / 이수진

디자인 / 김지선

마케팅 / 이태훈

 

책의 내용 요약(줄거리)

이야기로 가득한 요괴학원에서 주인공들을

멋지게 색칠하고 스티커를 붙이며 놀 수 있어서

다양하고 재미있는 게임과 놀이스티커가 있습니다

스티커를 붙이고 서로 다른 그림을 찾아보는 다른 그림 찾기가 있습니다

합체된 요괴 히어로는 스티커를 붙이고 

지묘한이 원령과 합체한 요괴 히어로를 찾아 줄을 이어볼 수 있습니다

알쏭달쏭 그림자는 스티커를 붙이고 맞는 그림자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감명 깊은 부분과 이유 또는 정보

감명깊은 정보

만들자! 사다리게임에서 

스티커를 붙이고 길을 만들어 벌칙이나 칭찬을 적어 게임을 해 보세요.

헷갈려! 미로게임은

눈을 크게 뜨고 지묘한을 찾아 미로 길을 떠나요~

검고 붉은 동자의 원령 스티커를 붙여보세요.

리틀  커맨더의 원령 스티커를 붙여보세요

완성된 그림을 보고 리틀 커멘더를 예쁘게 색칠해 보세요.

딱지 만들기는 예쁘게 가위로 오리고 붙여서 딱지를 만들어 보세요.

 

이유

스티커에 맞는 요괴 히어로를 찾아 딱지를 오린 후 뒷면에 붙여

양면딱지로 아이들과 딱지놀이를 해보고 싶어서입니다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 사람

7세 5세 아동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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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학원Y N과의 조우 스티커 색칠놀이
두드림M&B 편집부 지음 / 두드림M&B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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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 이름도 빠삭하게 암기하고 요괴가 가진 힘에 대해서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선긋기, 그림자, 미로, 사다리, 틀린그림찾기 등
책 한권으로 재미있는 게임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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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는 언젠가 말을 한다 인권운동가 박래군의 한국현대사 인권기행 2
박래군 지음 / 클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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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상처는 언젠가 말을 한다 도서를 소개합니다

[서평] 상처는 언젠가 말을 한다

1. 들어가면서..

부산 형제복지원에서 1975년부터 1987년까지 일어난 인권 유린사건

끝나지 않은 이야기 입니다.

3000명 수용을 한 수용 시설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불법감금과 노역, 구타 등이 있었습니다.

충격으로 온 현장 속에서

생활했던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진상규명을 해 아픔을 딛고 사람들은 존재를 들어내며

상처는 언젠가 말을 합니다.

인권운동가 박래군의 정리 답사기입니다.


이 책을 읽게 된 계기

관심을 가지게 된 건 어머님께서 뉴스에

형제복지원이 나왔다는 소식에 책을 읽고

사건에 대해 알아갔습니다.

최근에는 한국사공부를 하면서

한국전쟁 때의 민간인들을 학살한 게

무섭고 잔인하다는 생각이 들어

전쟁보다 평화를 중시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책을 통해 많은 인권의 지평을 넓혀야 되며 인권이 길게 이어져아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저자 소개

지은이 / 박래군

약력 : 현 인권재단 사람이사, 구 민주화운동유가족협의회 사무국장 역임

책의 내용 요약(줄거리)

총 8장의 차례로

1장 인권의 지평을 열어 젖힌 갑오년

- 동학농민혁명 현장

2장 죽음에 맞선 믿음

- 천주교 병인박해 순교성지

§

8장 노동,인권운동가 이소선의 연대

- 서울 청계천, 구로, 창신동

상처는 언젠가 말을 한다는 이 땅 곳곳에서 아물지 못한 상처를

용기를 내 말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역사적인 상처인 부패한 관리에 착취당하던 동학농민들,

순교의 길을 간 천주교인들,

신분 차별에 울던 백정들,

한국전쟁 시깅의 학살당한 사람들,

부랑인으로 낙인 찍힌 채 사회복지시설에서 죽어간 이들,

미국 위안부로 내몰려 비참하게 살았던 여성들,

§

여전히 위태로운 삶을 살아가는 노동자들

그들 에게 인권은 침묵이 아니라 말을 하면서

세상을 변화시켜왔습니다.

감명 깊은 부분과 이유 또는 정보

감명깊은 정보

형제복지원의 시작은 육아원이었다.

부산 감만항 근처의 아산 언덕에 그떄의 흔적이 남아있다.

컨테이너 박스가 가득한 항구가 내려다보이는

한국항만연수원부산 연수원 옆이다.

연수원 뒤편 약수터를 지나서

작은 도랑을 건너 숲속으로 들어가니 작은 단층 콘크리트

벽돌집이 한 채 있었다. 덩굴식물들이 뒤덮고 있는 집,

툭 밀기마내도 허물어질 것 같다.

박인근 원장이 이곳에서 사회복지사업을 시작했다는 의미 외에

이 곳을 크게 주목할 만한 것은 없었다.

이유

시설에서 나온 한 남자는

흔적 없이 사라진 거대한 형제복지원으로

지금은 폐허가 된 공간들에

방치된 소년들의 무덤에서

아픔을 딛고 용기를 내는 메시지를 받았으며

세상을 변화시킨 삶의 조명을 해서 입니다.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 사람

성인, 인권운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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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는 언젠가 말을 한다 인권운동가 박래군의 한국현대사 인권기행 2
박래군 지음 / 클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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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상처는 언젠가 말을 한다 도서를 소개합니다

 

[서평] 상처는 언젠가 말을 한다

1. 들어가면서..

부산 형제복지원에서 1975년부터 1987년까지 일어난 인권 유린사건

 끝나지 않은 이야기 입니다.

3000명 수용을 한 수용 시설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불법감금과 노역, 구타 등이 있었습니다.

충격으로 온 현장 속에서

생활했던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진상규명을 해 아픔을 딛고 사람들은 존재를 들어내며

상처는 언젠가 말을 합니다.

인권운동가 박래군의 정리 답사기입니다.

 









 

 

 















 

   이 책을 읽게 된 계기

관심을 가지게 된 건 어머님께서 뉴스에

형제복지원이 나왔다는 소식에 책을 읽고

사건에 대해 알아갔습니다.

최근에는 한국사공부를 하면서

한국전쟁 때의 민간인들을 학살한 게

무섭고 잔인하다는 생각이 들어

전쟁보다 평화를 중시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책을 통해 많은 인권의 지평을 넓혀야 되며 인권이 길게 이어져아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저자 소개

지은이 / 박래군

약력 : 현 인권재단 사람이사, 구 민주화운동유가족협의회 사무국장 역임

 

책의 내용 요약(줄거리)

총 8장의 차례로 

1장 인권의 지평을 열어 젖힌 갑오년

- 동학농민혁명 현장

2장 죽음에 맞선 믿음

- 천주교 병인박해 순교성지

§

8장 노동,인권운동가 이소선의 연대

- 서울 청계천, 구로, 창신동

상처는 언젠가 말을 한다는 이 땅 곳곳에서 아물지 못한 상처를

용기를 내 말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역사적인 상처인 부패한 관리에 착취당하던 동학농민들,

순교의 길을 간 천주교인들,

신분 차별에 울던 백정들,

한국전쟁 시깅의 학살당한 사람들,

부랑인으로 낙인 찍힌 채 사회복지시설에서 죽어간 이들,

미국 위안부로 내몰려 비참하게 살았던 여성들,

§

여전히 위태로운 삶을 살아가는 노동자들

그들 에게 인권은 침묵이 아니라 말을 하면서

세상을 변화시켜왔습니다.

 

 

감명 깊은 부분과 이유 또는 정보

감명깊은 정보

형제복지원의 시작은 육아원이었다.

부산 감만항 근처의 아산 언덕에 그떄의 흔적이 남아있다.

컨테이너 박스가 가득한 항구가 내려다보이는

한국항만연수원부산 연수원 옆이다.

연수원 뒤편 약수터를 지나서

작은 도랑을 건너 숲속으로 들어가니 작은 단층 콘크리트

벽돌집이 한 채 있었다. 덩굴식물들이 뒤덮고 있는 집,

툭 밀기마내도 허물어질 것 같다.

박인근 원장이 이곳에서 사회복지사업을 시작했다는 의미 외에

이 곳을 크게 주목할 만한 것은 없었다.

 

 

이유

시설에서 나온 한 남자는

흔적 없이 사라진 거대한 형제복지원으로

지금은 폐허가 된 공간들에

방치된 소년들의 무덤에서

아픔을 딛고 용기를 내는 메시지를 받았으며

세상을 변화시킨 삶의 조명을 해서 입니다.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 사람

성인, 인권운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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