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부터 이 이전편까지도 재미있었지만 초사이어인이라는 설정의 등장으로 더욱 더 재미있어지기 시작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나 화났다 프리더'는 대표적인 명장면으로 언제봐도 너무 멋있어요. 악인이지만 프리더와 기뉴특전대도 정말 멋진 캐릭터였습니다. 몇 번을 다시 읽어도 드래곤볼은 역시. 레전드네요.
솔직히 외전이라서 크게 기대안하고 봤는데....안 봤으면 큰일날 뻔 했어요. 일단 둘이 행복하게 일상을 보내는 이야기가 좋았는데, 서로를 배려하고 아끼고 정말 사랑하는게 읽는 내내 느껴져서 다 읽고 나서는 저까지도 가슴이 따뜻해지고 행복해졌어요. 그리고 작가님의 작화는 역시 너무 예쁘고 아름답네요. 눈이 호강합니다. ^^번외편까지 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차기작도 얼른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