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사먹을 순 없잖아
홍여림 지음 / 수작걸다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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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아이둘의 엄마가 되었고, 어쩌다 보니 아이가 독립을 앞두고 있네요. 그래서 종종 이건 쉬우니까 끼니 거르지말고 꼭 해먹으렴... 하곤 하지요. 이런 제맘을 온전히 알듯 따뜻하고 쉬운 집밥안내서를 맛깔난 설명과 함께 준비해주시니 감사하고, 곧 제 품을 떠나는 아이손에 쥐어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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