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단 문학과지성 시인선 439
윤병무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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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생활이 바쁘다. 이상하다 생활은 살아가는 것인데 생활이 바쁘다니... 요즘 생활이 아프다. 이상하다 살아가는 것인데 아프다니. 그런데 그렇다. 그런 바쁘고 아픈 일상을 시로 표현해 놓아서 읽으면서 공감하고 위로가 된다. 슬픔을 읽으면서 오히려 힘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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