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끝내주는 이야기 ㅣ 김민경(앨리슨 김) ㅣ 푸른숲 [서평단]‘열 번 시작한 것보다 끝내주게 한 번 끝낸 게 낫다!’시작을 하고는 끝을 잘 내지 못하는 어영부영 내 자신을 잘 알기에 뜨끔 - 했지만👀 더이상 피하지않고 부딪혀보기위해서 그 누구보다 빠르게 서평단 신청을 한 나 자신 칭찬해 -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좋아서 남편한테 재잘재잘 소개해준 책 !! 강 력 추 천 !📍픽사·오라클에서 18년째 데이터베이스 엔지니어로 일해온 저자가 차곡차곡 정리한 ’완결‘의 기술📍수많은 프로젝트를 끝내며 체득한 ’8마디 법칙‘을 담았다. 오늘, 지금 당장 해볼 수 있는 과업으로 쪼개어 움직이게 하는, 뇌가 즉시 반응하도록 만드는 ⭐️청킹의 기술⭐️이 최고의 천재들을 지치지 않고 달리게 만드는 진짜 비밀이라고 소개한다.장장 몇개월의 프로젝트를 해내야 한다고 생각하면 그 막연함에 머리도 복잡해지고 마음도 무거워지기 마련인데 - 당장 오늘 할 수 있는 닿을 듯한 크기로 잘게 부수어주는 ‘시스템’이 있다면 얼마나 효율적이고 마음 또한 가벼워질까?📍저자는 프랑스 여행을 앞두고 서툴더라도 현지 언어로 먼저 다가가 소통하면 여행의 밀도가 완전히 달라지리라는 예감이 들어 프랑스어를 제대로 배우고 싶어졌다.<‘완벽한 어순으로 유창하게 말해야지’ 혹은 ‘문법부터 완전히 마스터해야지’ 라는 너무 방대하고 거창한 목표를 세우면 시작부터 막막해지기때문에 방식을 완전히 바꾸어서 ⭐️지금 내 힘으로 완벽히 마침표를 찍을 수 있는 딱 한 가지 구체적인 회화 상황만을 체화하기⭐️로 목표를 설정해 ‘카페에 들어가 커피를 주문하는 것’이었다. p. 42 - 43>비슷한 맥락으로 -<목표의 크기도 자신의 역량에 맞고, 도달할 거리도 짧을 때 지루함 이겨내고 매일 반복 할 수 있는 기세를 얻을 수 있다. p. 61>이는 내가 러닝을 이러한 목표를 세우고서 하고 있어 지루함을 이겨내고 매일 반복 할 수 있는것같다🏃🏻♀️📍항상 퇴근길에 온몸이 녹초가 되는 많은 이유 중 하나는 하루 종일 닫지 못한 좀비탭들이 에너지를 빼앗아가고 있다는 구절도 너무나 와닿았다.<마침표를 찍는 행위는 우리 뇌에 선사할 수 있는 최고로 유쾌한 해방이다. p. 104>지금 당장 현실에서 실행에 옮겨 변화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안들만 요목조목 담겨있어 참 좋았던 자기계발서📚🙆🏻♂️우리 모두 “작은 완결의 반복”을 쌓아봅시다🙆🏻♀️p. 58내일 일은 내일의 내가 생각하도록 시스템 차원으로 분리해두는 것이다.p. 150나도 모르게 눈이 커지거나, 몸이 화면 앞으로 기울거나, 온몸에 미세한 긴장이 서리는 무의식적인 신체 반응까지 인지하면서 영화를 본 기억은 아무리 생각해도 떠오르지않았다. 무의식의 반응, 즉 ‘몸이 앞으로 기울어지는 찰나’ 그 절묘한 타이밍을 데이터로 수집하고 싶어 했다.p. 186내가 손쓸 수 없는 문제에 소중한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고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일로 시선을 돌리도록 이끌어준 셈이다.#끝내주는이야기 #김민경 #자기계발서 #푸른숲 #책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