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릿한 하늘의 해 푸른사상 소설선 14
서용좌 지음 / 푸른사상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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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금실이..거대사회정글에서 소외되어 가는 모습을 담은 소설인줄 알았다. 그런데 실은 이여인이 조목조목 세계를 비판해 가는 중이다. 한금실이 뭔가 큰 일을 해낼거 같은 기분. 여섯장 째.. 읽을 때 까지는.. 아직은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지만 흥미진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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