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멍꽁멍 그림수학 4 - 달에 가면 날씬해진다고? 꽁멍꽁멍 그림수학 4
장경아 지음, 김종채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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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에서 수학 개념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책이예요!

제목에 나온 이야기를 소개하자면,
무당벌레 통통이가 피자와 치킨을 실컷 먹고는 달에가면 몸무게가 줄어든다며 늘어난 몸무게에 아랑곳하지않고 아이스크림까지 먹는 만화가 나와요.

그리고 무게를 재는 저울, 무게의 비교, 무게의 단위 개념이 나오고,
달에서는 중력이 1/6이어서 몸무게도 1/6이라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여기서 확장에서 다른 행성에서는 어떤지와, 간단히 풀어볼 수 있는 퀴즈가 나와요.

이렇게 수학적 개념들로 시작해 과학, 지리 등의 영역으로 확장해나갈 수 있는 주제가 무려 17개나 담겨있는 책입니다.

만화와 그림이 주가 되기 때문에 저학년 친구들부터 쉽게 다가가 읽어볼 수 있는 정말 좋은 책인 것 같아 추천합니다 !

벌써 4권이 출간되었는데, 1~3권도 역주행 해보아야 겠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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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에서 블랙홀까지 - 노벨상 수상자가 들려주는 우주 이야기 탐 그래픽노블 8
에르지 지음, 이충호 옮김, 제레미 프랑포르 감수 / 탐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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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다보면 과학자들이 밤하늘을 보며 어떻게 이렇게 우주에 대한 이론을 내고 증명해왔는지 너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 책에는 갈릴레이, 뉴턴, 아인슈타인 등 여러 과학자들의 이론이 실려 있고, 중력, 우주론, 블랙홀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초등 어린이들에게는 우주에 대한 이론들이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을 텐데, 위트있고 선명한 그림의 그래픽노블 형식으로 되어있고 어려운 용어는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기 때문에 어려운 내용도 쭉쭉 읽어 내려갈 수 있었습니다.

 

우주를 모래 위에 펼쳐놓은 비치타월이라고 하고 크기가 제각각인 쇠공을 떨어뜨렸을 때의 움푹 꺼진 모양을 상상하며 우주의 이론을 설명하는 부분이 흥미로웠습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그림책에도 이렇게나 많은 우주 관련 지식이 담겨있을 수 있구나 놀랐습니다. 나중에 어려운 용어들을 교과서에서 만나기 전에 미리 읽어보기에 좋을 것 같아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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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귀신이 되었다 1 - 눈 떠 보니 저승 어느 날, 귀신이 되었다 1
곽규태 지음, 유영근 그림 / 아르볼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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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하굣길, 주인공 민수가 횡단보도에서 장난치는 아이들을 말리는 과정에서 사고로 사후세계에 들어가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저승, 귀신, 저승사자, 황천길, 삼도천, 염라대왕 등 아이들에게 아직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우리나라 민간 설화의 단어들이 나오는데, ‘저승냥이라는 저승사자를 보조하는 펫이 등장해 민수와 함께 스마트폰, 어플 등을 이용해 이야기를 이끌어나가서인지 흥미롭게 받아들였어요.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과 유쾌하고 재미있는 그림이 더해져 몰입력이 굉장히 높았고, 저희 아이들은 책을 받자마자 단숨에 한 권을 읽어내고는 2권은 언제 나오냐고 물어보았어요.

 

깨알같이 등장하는 우렁각시, 둔갑쥐, 달걀귀신, 이무기 등이 재미와 흥미를 더했고, 아이들이 무겁지 않게 사후세계를 상상해볼 수 있었고, 학교 앞 안전사고에 유의해야한다는 점을 교훈으로 얻을 수 있었던 재미있는 창작동화였습니다.

 

과연 민수는 저승에서의 미션을 잘 완수해서 이승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다음에 이어질 이야기들이 너무 궁금하고 어떤 또 새로운 요괴들이 등장할지 기대가 됩니다.

 

만화, 줄글, 그림이 적절히 있어 아이들이 읽기 좋았던, 재미있는 소재의 동화 !

<어느 날, 귀신이 되었다 눈 떠 보니 저승>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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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또박또박 예쁜 글씨 : 예비 초등용 - 글씨 쓰기와 친해지면 공부가 재미있어져요! 하루 10분 또박또박 예쁜 글씨
유성영 지음 / 길벗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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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시기에
아이들 글씨에 대해 고민하시는 분들 계실텐데요,
아이의 글씨를 진단하고 교정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 있어 소개합니다.

지은이 유성영님은 요즘 교육 트렌드를 이끄는 대치동에서 글씨 교정 전문 학원 <참바른 글씨>의 대표라고 합니다.

바르게 앉아 연필을 바르게 잡고 글자의 모양을 생각하며 글자를 써보는 연습을 함으로써 글씨를 교정하고 학습에 자신감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글씨 연습을 할 수 있는 책이고, 단순히 연습하는 공간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엄마가 읽어볼 수 있는 읽을거리가 많이 있어요.

이 책은 <예비 초등용>인데 저는 1학년 1년을 보낸 둘째 아이가 손에 힘이 없고 악필이라고 생각되어 서평단을 신청하게 되었어요.
저처럼 2학년에 올라가기 전에 한번 더 글씨 연습을 해보길 원하는 가정에도 좋은 책이 될 것 같습니다.

책을 꼼꼼히 살펴보니 구성이 참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운필력을 기르는 선긋기부터 단어, 문장쓰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연습해보기에 너무 좋은 구성이예요.

남은 방학동안 이 책을 통해 운필력을 키우고, 악필이 학습자신감 저하로 이어지지 않도록 열심히 연습해볼 생각입니다.

한번 더 정리해 볼께요.
글씨를 잘 쓰면,
1. 뇌가 활성화되어 머리가 좋아져요!
2. 집중력과 문해력이 좋아지면서 학습능력이 향상돼요!
3. 자신감이 쭉쭉 올라가요!

초등 아이 악필로 고민이시라면, 저학년용 / 고학년용도 있으니 함께 봐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열심히 연습해서 악필 탈출하는 둘째의 모습을 그려보면서 마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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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나무 속에서는 생각곰곰 14
김성은 지음, 이승원 그림, 우수영 감수 / 책읽는곰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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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곰 출판사의 생각곰곰 시리즈 !
<그때, 나무 속에서는> 를 소개합니다.

이야기는 늦여름, 아빠의 엽서로 시작되요.
"나무가 뾰족뾰족 초록 부리로 햇빛을 쪼아 먹을 때 돌아갈게. "

아이는 나무를 관찰하며 아빠가 낸 수수께끼를 풀려고 합니다.

가을이 되어 나뭇잎 색이 바뀔 때에 나무에서는 엽록소가 사라지며 초록색에 가려져 있던 색소들이 보여요.
(카로티0노이드는 노란 색소, 안토시안이라는 빨간 색소 등)

그리고 나무는 겨울을 지나 봄을 맞이해요.
겨울눈이 잠에서 깨어나 새잎이 돋아나요.
그 모습을 보니 아빠의 수수께끼가 풀리게 되죠.

아빠를 기다리며 나무를 관찰하는 아이와 함께 사계절 나무의 모습을 보며 그 때 나무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에 대한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책!

어느덧 꽃과 싹을 틔우는 나무들을 볼 수 있는 봄이 왔어요.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으며 우리 주변에 있는 나무들에게 더 관심을 가지고 생각하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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