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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에서 블랙홀까지 - 노벨상 수상자가 들려주는 우주 이야기 ㅣ 탐 그래픽노블 8
에르지 지음, 이충호 옮김, 제레미 프랑포르 감수 / 탐 / 2025년 1월
평점 :
이 책을 보다보면 과학자들이 밤하늘을 보며 어떻게 이렇게 우주에 대한 이론을 내고 증명해왔는지 너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 책에는 갈릴레이, 뉴턴, 아인슈타인 등 여러 과학자들의 이론이 실려 있고, 중력, 우주론, 블랙홀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초등 어린이들에게는 우주에 대한 이론들이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을 텐데, 위트있고 선명한 그림의 그래픽노블 형식으로 되어있고 어려운 용어는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기 때문에 어려운 내용도 쭉쭉 읽어 내려갈 수 있었습니다.
우주를 모래 위에 펼쳐놓은 비치타월이라고 하고 크기가 제각각인 쇠공을 떨어뜨렸을 때의 움푹 꺼진 모양을 상상하며 우주의 이론을 설명하는 부분이 흥미로웠습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그림책에도 이렇게나 많은 우주 관련 지식이 담겨있을 수 있구나 놀랐습니다. 나중에 어려운 용어들을 교과서에서 만나기 전에 미리 읽어보기에 좋을 것 같아요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