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 뇌과학과 임상심리학이 부서진 마음에게 전하는 말
허지원 지음 / 홍익 / 2018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아직 나도 날 잘 모른다 음 앞일은 나도 잘 모르지 하지만 순탄할꺼야 비 태양 맑음 쾌창 돈 고양이등등 돈이 많으면 좋고 앞길은 예정 되어 있으면 좋겟다 장애물은 없겠지 춥거나 더운것도 하나의 매력일까? 돈이나 써야겠다 도모다찌나 잘 가꾸자 미용에 신경쓰고 예쁜옷에 예쁜신발 신어야지 게임이 너무 재있다 뇌가 즐거우면됐지 책을꾸준히 읽어야돼 책속에 길이있어 원가 떠오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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