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가 그린 생각의 연금술 - 천재와 만나는 CED 상상.생각.창조의 신세계
신동운 지음 / 스타북스 / 2008년 8월
평점 :
품절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천재성과 시대가 요구하는 창의력을 연관 지어 제목으로 독자를 유혹하는 자기 계발서. 좋은 말들을 많이 엮어 놓았지만, 통일성이 떨어지고, 책의 구성이 조잡했다. 책 내용 중에 ‘책의 귀천을 가리지 마라’라는 말이 있는데, 굳이 훌륭한 책이 아니라도 비판적 사고를 길러 준다는 점에서 읽을 가치가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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