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러뷰, 하나님
김유순 지음 / 힘(HIM)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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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는 많은 종류의 사랑이 존재한다.

 

부모자식간의 사랑, 남녀간의 사랑, 형제자매간의 사랑....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제일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말할 수 있다.

 

크고 넓고 깊은 사랑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나는 무심코 지나쳤던 이 하나님의 사랑을 삶 속에서 오롯이 깨닫고 항상 하나님과 함께함에 감사하는 전도자의 고백에 절로 고개가 숙여진다.

 

내게도 이런 전도자의 고백이, 이런 전도자의 기도가 회복되길 기도하면서 가만히 전도자의 기도를 따라해본다,

 

하나님의 사랑을 가슴으로 느끼고 가슴으로 그 사랑을 나누는 전도자와의 만남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나도 고백해본다.

 

"아이러뷰,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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