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가지 사랑의 언어 - 개정증보판
게리 채프먼 지음, 장동숙 옮김 / 생명의말씀사 / 2010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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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전까지 소장하고 있었는데 선물로 주어 없어서 다시 샀네요.
살면서 옆에 있는 사람이 제일 소중한데 어떤 사람인지 가끔 잊고 나에게
맞추길 바라곤 하죠. 그럴때 한나절이면 읽혀지지만 여운은 오래남는 5가지 사랑의 언어를
읽습니다. 잊고 살다 늦은 공부를 하며 또 추천 받은 책!!
다른 분들에게도 추천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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