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밥 별별 밥 퐁퐁 동시샘
박소명 지음, 신외근 그림 / 하늘우물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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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를 ​한 편 한 편을 읽을 때마다 ‘아, 이런 밥이 있었지~’ 하며 ​웃음짓게 하는 동시집이네요~^^
아이와 부모님이 함께 읽으며 ​서로 얘기 나눠볼 수 있는 게 많은 책 같아요!
무슨 밥이 또 있는지 뒤로 넘겨보면서 ​기대하는 마음도 생기고, 이전에 잘 몰랐던 밥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사고력, 그리고 어휘력을 ​넓혀줄 수 있는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자연과 사회, 우리나라의 절기 등을 가르쳐 줄 수 있도록 하는 교육적인 책이고,
​초등학교 1~5학년 교과 연계도 되어 있는 내용들이라서 더욱 믿음이 갑니다~😚
​내용이 어렵지 않고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갖게 하는 내용이 많은 <밥 밥 별별 밥>을 강력추천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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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로하의 집사 만들기 작전 이야기 꽃
조소정 지음, 신외근 그림 / 하늘우물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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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묘 로하와 동수의 조금씩 친해져가는 모습을 통해 동물을 사랑하고 좀 더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좋은 이야기입니다. 고양이의 시각에서 ​쓰여진 글이라서 더욱 재미있으면서도 감동적으로 읽었어요. ​​한 번 읽기 시작하면 후루룩 어느새 읽히는 책이에요!👍 반려동물에 관심이 있고, 혹은 이미 키우시는 분이라면 강력히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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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나라 전쟁 이야기 꽃
박지숙 지음, 신외근 그림 / 하늘우물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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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이 접하기 어려운, 묻혀있던 조선시대 옛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쓴 글이라 좋았어요.

아이들과 함께 거울로 얼굴을 같이 들여다보며,

이야기 속에 의인화된 괴물들과 신하들을 상상해보며 독서 후 활동을 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아이들에게 ‘게으름’과 ‘부지런함’에 대해서도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주제를 전할 수 있어 부모님들에게도 좋을 것 같습니다~^^

책을 읽으며 괴물들과 장수들의 싸움이 어떠한지 익살스런 표현들을 보며 상상하는 ‘재미’와,

옛 선조들이 얼굴을 어떻게 가꾸었는지 전통생활에 대한 부분을 배우는 ‘교육’적인 요소를 모두 가진 책이에요.

​교과내용과도 연계되어 ​있다고 하여 더욱 신뢰가 되었어요.
​재밌고 쉽게 쓰여져서 초등학교 중학년이 읽기에 딱 적당한 이야기라 느껴졌어요.

이야기를 읽을 때에 상상력을 북돋워주는 아름다운 삽화 또한 이 책의 매력입니다.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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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야생동물 찾기 - 동시와 세밀화로 만나는 천연기념물, 멸종위기 야생동물 그림책 퐁퐁 동시샘
조소정 지음, 신외근 그림 / 하늘우물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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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방이라도 튀어나올듯한, 생동감 있는 동물 그림들과 어우러진 동시들이 마음에 와닿네요.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든지, 혹은 환경에 대한 관심이 있는 아이들에게 보여주면 정말 많은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을 것 같은 책입니다. 교육적으로도 훌륭한 접근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심지어 어른들에게도 어디에서도 보기 흔하지 않은 천연기념물 동물들을 볼 수 있어 좋은 그림책입니다.

 아이에게도, 어른들에게도 강력 추천하고 싶은 이 책, 꼭 직접 보실 수 있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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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자! 통일소년단 단비어린이 문학
조소정 지음, 배민경 그림 / 단비어린이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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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같지만, 너무나도 다른 두 ‘동기’가 만나서 친해지고 함께 서로의 성장을 돕는 아름다운 이야기이다.

뉴스 혹은 방송을 통해 접하게 되는 탈북자의 상황을 이야기를 통해 들여다 볼 수 있게 되어
읽는 아이들, 그리고 부모들로 하여금 마음으로부터 그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기회가 될 것 같다.
크고 작은 갈등들이 있지만 그래도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우정을 통해 그려가는 모습들이 기특하면서도 뭉클하다.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 통일소년단의 모습이 인상적이있다. 

그 아이들 뒤로 흐르는 노래가 마치 귀에 들리는 것만 같아서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게 되고, 

가사를 통해 과연 통일이란 건 무엇인지 그리고 탈북자들에 대한 우리의 마음과 태도가 어떠해야 할지에 대한 생각해 볼 수 있게 되어 어른인 내가 보기에도 유익했던 것 같다.

아이들이 앞으로 살아나갈 우리나라의 모습 속에는 

각자의 다른 상황 속에서 서로가 하나되어 가는 과정을 목격하고 배우고 습득하여 실천하는 것이 너무나도 중요한 문제일텐데, 

이 이야기를 통해 그러한 지혜로 가까이 나아가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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