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와 수증기 네가 두고 간 운동화 속에 심은 벤자민이 좋다 너무 오래된 이별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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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소설을 한 편 써보는게 목표인데 부럽네요. 앞으로도 좋은 책들 많이 써주셨으면 좋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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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때 우석훈씨의 88만원 세대를 읽고 깊이 공감했던 생각이 나네요. 책도 꾸준히 쓰시고 여러가지 활동도 하고 계신데 앞으로도 좋을 글 써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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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씨 소설 칼이나 벽오금학도, 에세이 청춘불패도 봤었는데 이번 신간도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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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일정한 양을 매일 보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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