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나우의 책은..
주거를 공부하는 건축가나 그 외의 학생들에게 반드시 읽혀져야 하는 '바이블'과 같은 도서이다.
원서로 저렇게 많은 양을 소화해 내기 어려웠는데..
이번여름에 다행히도, 어떤 책보다 잘 번역되어 출판되어서
주거를 공부하는 학생으로써 정말 흡족할 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