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유익한 정보

뉴욕에 미치다 - 썸과 애니가 여행천국, 뉴욕에서 띄운 99통의 편지 ㅣ 매드 포 여행서 시리즈
김랑.정령 지음 / 조선일보생활미디어 / 2007년 4월

뉴욕 정보의 액기스만 모아놓은 유익한 책^^ 

가보팠던 뉴욕을 더 가고싶게 만드는 책..ㅎ 

GOOD!!

무작정 샀어요!

파이돈 ㅣ 범우문고 65
플라톤 지음 / 범우사 / 1999년 3월

솔직히 아직 읽어보지못했습니다. 

노자 도덕경과 같이샀는데...제목부터 먼가 무게감이 잔뜩 느껴지는..^^ 

철학입문서적으로..읽으려고 샀어요!! 

표지로 봐선 너무 재미없을듯한데..그래도.. 

이정도는 읽어줘야..입문과정을 통과할수있지않을까싶어요..^^

새겨듣자!

노자 도덕경 ㅣ 범우문고 27
노자 지음, 황병국 옮김 / 범우사 / 1992년 2월

철학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입문하는 과정에서 열심히 읽고있어요..^^: 

아직 이해력이 좀 부족하지만, 그래도..입문과정에서 친근히 다가갈수있는 책인거 같네요

[100자평] 심리학이 서른 살에게 답하다

심리학이 서른 살에게 답하다 - 서른 살의 강을 현명하게 건너는 52가지 방법 ㅣ 서른 살 심리학
김혜남 지음 / 걷는나무 / 2009년 4월

나에게 좀더 지혜롭고 현명하게 생각할 수 있는 힘을주는책..

이진성! 작가의 착각

스물일곱 이건희처럼 -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의 진짜 공부
이지성 지음 / 다산라이프 / 2009년 3월

스물일곱의 이건희처럼!! 

매우 기대하고 바로 구입해서 며칠만에 완독한 책입니다. 

정말 기대많이 했습니다. 이건희라는 사람의 일생에 대한..어떤 가르침이 있을까.. 

음..간단히 말하면 이건희의 삶의 에피소드가 단편적으로 몇부분 들어있긴하나.. 

지극히 작가가 20대가 향후 성공하기 위해 가져야할 

마음가짐에 대해서 쓴 에세이가 아닌가하는..실망감! 

개인적으로 자기개발서를 몇편읽었는데..정말 지극히.. 객관적 자료와 

어떤 다방면적인..보편적인 .. 그 속에서 일꺠워주는 가르침이 아닌.. 

너무 주관적인 관점에서의 설파? 였습니다. 읽으면서..욱욱.. 

이건대체 모야..하는..어이없는 반응을 만들게끔하는... 

개인적으론 매우 실망스러운 책입니다. 

현재, 힐러리처럼..이라는 동일 작가가 쓴..책을 읽고있는데.. 

이것역시..힐러리 자서전과 비슷한 책일꺼니했건만, 명인들 이름만 

책제목으로 사용했고, 그들의 단편적 에피소드만 간간히 포함될뿐 

작가의 지극기 주관적 해석으로 이루어진 자기개발에세이입니다. 

이 작가의 글쓰는 방식인듯하네요. (이상 지극히 개인적인 독서감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