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파워 - 전 세계 선망과 두려움의 기업
재닛 로우 지음, 배현 옮김 / 애플트리태일즈 / 2009년 12월
평점 :
절판


구글이라는 인터넷 기업을 모르는 사람도 있을까? 인터넷을 좀 할 줄 안다 하는 사림들은 아마도 구글 이라는 이름에 익숙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현제도 현제 이지만 앞으로 얼마를 더 세상을 놀라게 할 프로 그램들을 만들어 낼까를 생각하니 기대가 되면서도 내심 염려가 되는 부분도 있었는데 나만의 생각일까. 아님 괸한 생각일까 하는 생각도 잠시 해보았다

 책을 읽는내내 입을 담을수가 없었던 책이었다. 어제 오후쯤 이 책을 받았고 하루만에 정신없이 읽었는데 어느세 마지막 장을 넘길때 아쉬움이 남을만큼 내 개인적 으로는 신선한 충격 이었다 할 수 있는책! 시간이 허락할때 아니지 시간을 내어서라도 다시한번 읽어보고  청소년이 된 아이들에게도 꼭 읽히고 싶어지는 책이기에 1독을 권유할 생각이다.

무엇보다도 구글이라는 어마 어마한 인터넷 기업을 탄생시킨 창업자는 두 젊이의 합작품이란 사실을 이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두 젊은이들의 기발한 아이디어는 마치 하늘에서 아님  땅에서 솟아나는 샘물처럼 솟아 오르는듯 하다. 무궁 무진한 아이디어가 그들의 머리에.. 가슴에.. 열정에 ..담겨 있으되 넘치도록 매장되어 있는것 같아 그들의 피나는 노력도 노력 이거니와 그 특별한 재능은 분명 하늘에서 주시지 않았나 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였다. 부러운 생각이 들었던 것도 사실이었고 ㅎ

아마도 그들의 재능과 부와 명예가 부러웠을까? 내 자신에게 물어 보았다. 요즘같은 어려운 세상에서는 그들의 재능과 함께 당연지사로 따라오는 부가 가장 부러웠지 않았을까? 내 자신은 안다. 진심이 무언지 말이다. 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들도 이들처럼 확실한 비젼을 가지고 살아가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부러움도 있었고  일찌감치 자신들의  꿈을 발견하고 그 꿈을 향해서 그들의 길을 가는 모습도 내겐 부러운 이유였다.

이 책을 통해 두젊은  ceo들의 성장 배경도 평범 하지는 않다는 것도 성공적인 기업을 이룰 수 있는데 한몫 했다라는 생각도 들었다.둘다 부모님과 형제 ,배우자등  주변가족 거의 대부분이 같은 분야를 전공한 교수요 과학자요.인터넷 분야에 관련된 일을 하고 있는 보통 평범한 가정과 달리 주변의 환경이 매우  우수했음이 눈에 띄었다. 꼭 그렇다 할 수는 없지만 좋은 환경 속에서 연구하고개발 하는데 속도를 더 낼 수 있었겠고 전념할 수 있었겠단 생각이 들었다. 그들의 열정과 환경이 함께하여 이루어낸 작품 이었다는 생각이다, 물런 내 주관적 생각 이지만 말이다.

또 한편으로는 우리 아이들이 하늘에서 주신 특별한 재능이 무엇인지 발견 하도록 돕는 역할을 분명히 해 주지 못했다는 자괴감도 살짝 들었다. 구글의 두 동업자들은 모두 부모님들이 실력있는 교수이고 과학자 이고 최고의 학문과 실력을 갖추신 분들 이라는 거다. 물런 이리 비교하는건 바람직 하지는 않으나 나의 자녀들이 그들만의 재능을 찾고 개발하는데 부모로써 옳바른 가이드를 해주지 못한것을 탓하며 반성하는 의미로써의 자괴감 이다.

어째거나 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많은것을 생각하게 되었고 우리가 편안하게 안방에 앉아 자판기를 두두리면 세계를 누빌 수 있는것도 누군가 흘린 땀의 댓가라는 사실만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삶에서 알게 모르게 또 누군가의 도움이 있기에 오늘 내가 여기에 있음을 생각하니 책을 읽으면서 잠시 자괴감 이란걸 갖었던 자신이 이리도 부끄러울 수가  없다. ㅠㅠ
내일은 가까이 사는 고마운 이웃을 초청해 비타민 c가 많이 함유돤 따스한 감잎차 한잔 대접해 나누면서 이웃의 정을 나누어야만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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