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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철학 개론 - 칸트에서 하버마스까지
앤드류 보위 지음, 김지호 옮김 / 도서출판100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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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철학에 관한 개론서는 관심 분야라 꽤 읽어 봤습니다. 앤드류 보위의 책은 처음 접하는데도 읽기 편해서 좋았습니다. 셸링이 독일 철학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에 비해 개론서에 다루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셸링을 소개하고 있어 구매하였습니다. 관심 있는 분은 구매하시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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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메쉬
옌스 하르더 지음, 주원준 옮김 / 마르코폴로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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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메쉬 서사시는 구약의 홍수 이야기와 비교해서 읽으면 매우 큰 도전과 은혜를 느낄 수 있다. 구약신학 때 교수님께서 이야기하신대로 통합은 회피가 아니라 넘어서야 한다. 그건 그렇고 책의 만듦새가 아주 좋다. 편집자와 번역자에게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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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메쉬
옌스 하르더 지음, 주원준 옮김 / 마르코폴로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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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메쉬 서사시는 구약의 홍수 이야기와 비교해서 읽으면 매우 큰 도전과 은혜를 느낄 수 있다. 구약신학 때 교수님께서 이야기하신대로 통합은 회피가 아니라 넘어서야 한다. 그건 그렇고 책의 만듦새가 아주 좋다. 편집자와 번역자에게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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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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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은 포기가 아닙니다. 죽음은 용맹한 행동입니다. 아니다 소화야.. 아니야… 진정 용맹한 행동은 사랑이야. 사랑은 그외 모든 것의 포기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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