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 보면서 사고방식이 바뀌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5등급에서 2~3등급 까지 오르더라구요.
정말 고마운 책중 하나네요^^
힘내자구요!!
쎈 아니면 어떤 문제집을 풀어야 할까요?
선생님들도 많이 참고하시는 책이시고 하니 가끔 비슷한게 나오더라구요!
화이팅이요!!^^
나는 폭풍이 두렵지 않다. 나의 배로 항해하는 법을 배우고 있으니까. - 헬렌 켈러
기출 풀면서 느낀건데요.
오감도의 문제들 질이 나쁘지 않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기출풀고 오감도 푸니까 '아! 이거 기출에서도 이런 유사한게 나왔었는데!'라는
말이 나오더라구요.. 힘내요 우리^&^
솔직히 언어의 기술을 보면서 '아 이거 어떻게 적용해야 되?'라는 의문이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이거보면서 확실히 알아야겠어요!
우리 힘내요!!!!^^
수리도 기출이 중요한 것 중에 하나예요!
수리에서 기출은 정말 빼놓을 수 없는거죠.
자이 해설은 정말 자세하고 이해도 잘되구요.
무엇보다 단계적으로 설명되는게 가장 좋았던 것 같아요. 힘내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