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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이 02 - 김사과 소설집
김사과 지음 / 창비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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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과 작가의 장편도 흥미롭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지만, 개인적으로는 단편에서 그만의 명백한 재능을 보다 읽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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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는 있어도 위아래는 없다
박노자 지음 / 한겨레출판 / 200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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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박노자이기에 납득되는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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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치킨 - 까칠한 아티스트의 황당 자살기
마르잔 사트라피 지음, 박언주 옮김 / 휴머니스트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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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책이지만 울림이 크다. 계속 책장에서 꺼내 읽어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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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선생이다
황현산 지음 / 난다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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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의 글을 뒤늦게 접했다. 글은 절대 나이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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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
김사과 지음 / 창비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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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김사과 작가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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