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배운 고조선은 가짜다 - 한국고대사 천 년의 패러다임을 넘어
김운회 지음 / 역사의아침(위즈덤하우스) / 2011년 12월
평점 :
품절


이 사람은 단군조선을 부정하고 있다. 사료가 없다면서 삼국유사나 다른 사료는 또 부정하고 있다.
옛 조선이 만만찮은 나라였다면 당연히 기록이 있었을 것이다. 그 분명한 흔적이 삼국유사, 제왕운기, 규원사화, 환단고기 등이다. 그외 수많은 사서가 강제로 없어졌다. 한마디로 강단사학 수준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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