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이 사랑한 조선 최고의 발명가 : 장영실 공부가 되는 위인전 4
송윤섭 지음, 박은희 그림 / 해와나무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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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 별을 좋아한 아이,장영실은 관기(관청의 기생)의 아들로 태어났다.10살에 관노가 되어 동래 현청에서 잡일을 하다,타고난 손재주와 지혜와 성실함과 겸손함으로 사또의 신임을 얻어 조선3대왕 태종때 한양으로 천거되어 궁에서 일하게 된다.영실은 4대왕 세종에게 더욱 더 신임을 얻어 우리나라만의 역법을 만들어 우리 땅에 맞는 시간을 찾아 조선을 진정한 자주 국가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으며, 이천과 함께 인쇄술,물시계,측우기등 생활에 필요한 기구를 만든데 끊임없이 노력하였다. 무엇보다도 지칠줄 모르는 그의 열정이 너무나 사랑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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