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나는 교실 시공주니어 문고 3단계 25
에리히 캐스트너 지음, 문성원 옮김 / 시공주니어 / 2000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어렸을때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이책을 읽었었다..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따뜻한 정이 그리워서 그랬을까? 옛날을 생각하며 딸들에게 읽어보라고 사주었다. 나도 다시 한번 읽어보았는데 아직도 읽을만했고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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