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의 몸 공부 - 삶의 질을 높이는 움직임 습관
임상원 지음 / 아침사과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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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엄마들은 운동을 해야한다고 느끼지만 아이를 출산해 보니, 나를 챙기는 것은 정말 쉽지 않다 . 이건 엄마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느낀다 . 운동이라함은. 육체미를 강조하는 스타일의 운동법을 들어본 기억이 있기 때문이다. 이책에서는 엄마의 마음을 '괜찮아' 라고 하며 다독여 줄 뿐 아니라 근거있는 움직임으로 부터 나를 챙기고 일상생활에서 틈틈히 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재시되어 있다 . 이 책을 읽음으로써 나의 자녀에게도 좋은 영향이 가도록 잘 안내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 임신을 하며 육아서적도 많이 사고 읽었지만 이 책은 나의 강한 무기가 된 기분이다. 또 읽어보며 같지 않은 반복으로 나에게 좋은 감각들을 저장하고 싶다. 많은 분들이 이 책을알아줬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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