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베이스 스타터가 입문서로 보기엔 문법 설명이나 해설이 빈약해서 비추. (해설지에 의역이 강한 느낌이라..이게 너무 아쉬움)그래서 입문자는 해커스 스타터 책 보는걸 추천드립니다.이건 입문책 뗀 (어느 정도 단어와 문법이 잡힌) 550~650점대가 기출문제 들어가기 전에 정리 개념으로 풀기 좋은것 같아요. 참고로 ets 650+랑 해커스 700+ 둘 다 있는데 ets 650+이 난이도가 좀 더 낮고 LC의 경우 실 시험과 동일한 성우라서 좋아요. (해커스700+ 풀다가 어려워서 ets 650+ 산건 안비밀ㅠ)개인적으로 해커스 토익스타트 (입문서) -> ets 650+ 혹은 750+(기본서) -> ets 기출문제집 이 루트가 좋은것 같아요.(일부사람들은 입문서 떼고 바로 기출돌리라는데 학원 다닌사람들은 부교재풀면서 다양한 문제 풀어봤을지 몰라도 독학러는 기본 외의 문제를 접하지 않았기 때문에 입문뗐다고 기출 바로 돌리면 쏟아지는 비에 멘탈 나갈 수 있음. 그래서 노베이스 독학러는 기본서 거치고 가는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