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수 지은 집 - 세계 각지의 전통가옥
존 니콜슨 지음, 양상현 옮김 / 현암사 / 2008년 6월
평점 :
품절


이 책은 세계 여러나라의 집을 이동식 집, 갈대집*풀집*대나무집,
흙집*점토집, 나무집, 돌집, 우리 나라의 집으로 구분되어있어요.
각 특징에 따른 집에 관해서 집을 짓는 방법과 특징, 구도를 상세하게
잘 알려주고 있네요.
각 지역의 생활특성에 맞게 주어진 재료들을 가지고 집을 지었다는 사실들이
그 지역사람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었어요.

천막집이나 이글루, 우리 나라에 대한 집들은 들은 적이 많은데,
이 책에는 아주 생소한 집들의 이름도 많아요.
아프가니스탄의 유르트나 마단족의 무드히프, 통고난, 트룰리등
처음 들어본 집의 이름이였어요.

이 책에는 전통가옥들의 상세한 그림과 평면도, 단면도 등의 도면이
나와있어 아이들의 이해를 돕기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전 뉴멕시코의 푸에블로라는 집을 사진으로 많이 봤는데,
집의 이름이 푸에블로인줄은 이 책을 보고 처음 알았네요^^

홈스쿨링을 할 때, 이 책에 나와있는 각지의 전통가옥을 그림을
아이들과 함께 그려보면 좋을 것 같아요. 
집의 구조나 재료, 방법등에 대해서 좀 더 자세하게 알수 있으며,
그 지역의 생활상까지도 알아 볼 수 있을거에요.

전 개인적으로 이 책에 나와있는 그림들이 무척 맘에 들어요.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이 나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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