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주종관계(?)에서 느껴지는 미묘한 감정의 편린...이랄까 그런 묘사가 정말 좋았어요. 관계가 변하면서 호칭도 변하는 부분이 저는 되게 좋았습니다. 잘 읽었어요!
저승 이야기가 어떻게 연예계물이 될까? 궁금해하면서 읽기 시작했는데 꽤 재미있었어요! 3권에 알차게 들어있는 전생-현생 이야기가 좋았습니다. 문체가 깔끔해서 책장이 술술 넘어갔습니다. 잘 읽었어요.
좋아하는 키워드라 재밌게 읽었어요. 검사공...과 수의 텐션이 좋았습니다. 읽고 나서 곱씹어보니 감정선이 엄청 부드럽게 느껴지지는 않았는데 분위기를 타서 읽는 와중에는 막상 크게 거슬리지 않고 넘어간 것 같아요. 재밌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