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프 님의 글은 참 독립영화같은 느낌이 나는 것 같아요. 단편이었지만 주인공들의 관계성이 좋았고 큰 사건?은 없었지만 잔잔하게 좋았습니다.
취향 탈 것 같아요. 근데 맞으면 정말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소설입니다... 잘 읽었어요.
글 분위기가 좋아서 씬은 크게 기대 안했는데 정말 재밌어요. 홀리듯 읽었습니다.
판타지 섞인 현대물 정말 좋아해서 재밌게 읽었어요. 귀신에 대한 묘사들이 인상 깊은 게 많았습니다.
사실 서양풍 소설을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라포의 증명은 분위기 때문인지 휩쓸리듯 읽었습니다. 재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