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을 먼저 조금 봐서인지 머릿속에 장면들이 그려져서 좋았어요.
작가님 필력이 좋으셔서 스스슥 넘어가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여공남수로 유명한 작가님이시더라구요.
하드한 BDSM 야설의 주인공인 남주여주가 관계역전을 거치며 겪는 이야기들입니다ㅎㅎ 남주가 사람을 어떻게 때리냐며, 맞는데 기분이 어떻게 좋냐고 징징거리는 게 너무 웃겼고 여주가 가차없이 혼내는 것도 웃겼습니다. 재밌게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