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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의 즐거움 (양장)
히로나카 헤이스케 지음, 방승양 옮김 / 김영사 / 200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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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즐겁다'와 같은 쉽게 쓰이는 형용사. 진정한 의미에서의 즐거움이 뭔지, 과연 내게 주는 즐거움의 재료가 무엇인지와 같은 질문에 아마 많은 이들이 당혹해 하리라.. 저자는 그 중에서도 학문이라는 주제가 주는 즐거움에 대해서 피력한다.. 현란함에 익숙해져 그렇지 않은 것들이 빛을 잃어가는 요즈음 '소심심사'와 같은 작은 명제가 주는 의미는 더욱 빛을 잃어간다. 하지만 진정 작은 명제에 충실한 이는 평범함 속에 묻어나는 즐거움을 만끽하게 된다.

저자의 주장은 간단하다. 자기가 원하는 일에 열정을 가지고 끈기를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그 속에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간단한 실천속에 그가 빛나는 것은 아마도 평범함을 거부하는 시대에 진정한 평범의 모범이기 때문이지 않을까 한다. '행복', '사랑', '믿음', '신뢰'와 같은 단어가 힘을 잃어가는 요즈음에 그는 오히려 그 속에서 즐거이 공부했다. 아마도 그는 우리에게 '초심'을 던져주고자 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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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학계의 노벨상 수상자 히로나카 헤이스케의 "학문의 즐거움"
    from 風林火山 : 승부사의 이야기 2007-09-11 22:05 
    학문의 즐거움 히로나카 헤이스케 지음, 방승양 옮김/김영사 전반적인 리뷰 知之者不如好之者요, 好之者不如樂之者니라. 아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만 못하다 2005년 9월 13일에 읽고 나서 떠오르는 구절이었다. 論語의 옹야편에 나오는 문구로 모르는 이가 없을 구절이다. 사실 배움의 끝은 없기 때문에 앎 자체에 집중을 하면 그것은 집착이 될 수 있는 것이고 물 흐르듯이 배움 그 자체를 즐기라는 의미로 이해하고 있다...
 
 
 
프랑스 실업자는 비행기를 탄다 - 프랑스를 지배하는 정신과의 만남, 그 작은 기록들
최연구 / 삼인 / 199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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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거주하는 이를 뉴욕커(New yorker), 서울에 거주하는 이를 서울사람(Seoulite), 파리시민을(Parisian)~~ 과연 이들에게 부여된 이름 中 진정한 자기만의 색을 가지고 있을까? 있다면 과연 그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아마도 이 책에서 파리지앵과 서울라이트 크게는 프랑스와 한국과의 비교를 통해 자아성찰은 물론,,우리만의 색을 발하게 하는 소스를 발견하고자 하는것일 것이다..

이 책의 목적은 아마도 본문 中-'역사 바로 세우기'는 '우리 자신으 친일 역사 들춰 내기'로 부터 시작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와 같이 엄중하고 냉철한 제 3국가(국외)에서 우리로의 시선속에 그들의 애정어린 격려로 나타난 것일 것이다. 못내 아쉬운 '사회적 연대','복지'- 단순한 선진국이기에 가능한 것일까? 우리는 '불신 시대'에 살고 있지 않나? 경제성장이라는 구호 하나에 너무나 많은 것을 희생하며 짐을 벗어던지지 않았나 조심스럽게 물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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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이야기 1
미하엘 엔데 지음, 차경아 옮김 / 문예출판사 / 199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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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일류의 역사 中 가장 오래된 주제는 사랑일것이다.. 그것은 누구에게나 진정한 사랑을 원하는 끝없는 이야기일것이기 때문일 것이다.. 각각의 삶의 원정을 해 가면서 주인공 바스티안과 같은 자기애와 인류애 즉, 어쩌면 진부하게 느껴질 수 있는 진실된 사랑의 발견은 실재하는 것과 실재하지 않는 것의 차이를 더욱 선명하게 해준다. 모두가 긍정하리라,, 하지만 바스티안의 환상계의 경험을 꼬레안느씨처럼 극히 드문 이들만이 알고 있다는 것은 진실된 사랑을 경험하는 것이 얼마나 힘들며 드문일인가를 보여준다..(그러하기에 더욱 소중한) 어른-아니 인류를 위한 동화인 이 책은 분명 우리를 환상계로 인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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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
홍세화 지음 / 한겨레출판 / 199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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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프랑스가 우리보다 나은 점을 지적하는 그에게 조금은 서운함을 느끼기도한다.. 그도 한국인인데 왜 이렇게까지~ 하지만 읽어가면서 현실속에서의 차이에 대한 그의 따뜻한 애정어린 성찰과 아쉬움이 느껴진다.. 자기 자녀를 나무라는 이에게 과연 얼마나 너그러울 수 있겠는가. 하지만 애정어린 채찍질은 결국 우리에게 성장의 박차를 가할것이다.. 그는(홍세화) 아마도 이런 마음에서 아웃사이더를 자청했으리라... 그의 길이 외길이 아닌 결국은 우리와 소통되어 있음을 느낄수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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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처리기사 필기 특별대비 - 2003
박영배 외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0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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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처리기사를 위해 위 책으로 독학했다..물론 합격은 했지만 글 자체가 어려워 이해하는데 무지 힘들었다... 해설에서 문맥이 자연스럽지 못한 부분이 꽤 많고 문제 설명에도 약간의 오답이 나온다.. 5가지 과목이 있으므로 부분적 공략을 위한 책이 출간되었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처음 접하는 이라면 모두 이해하기 보다는 문제위주의 접근 방법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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