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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실업자는 비행기를 탄다 - 프랑스를 지배하는 정신과의 만남, 그 작은 기록들
최연구 / 삼인 / 1999년 6월
평점 :
절판
뉴욕에 거주하는 이를 뉴욕커(New yorker), 서울에 거주하는 이를 서울사람(Seoulite), 파리시민을(Parisian)~~ 과연 이들에게 부여된 이름 中 진정한 자기만의 색을 가지고 있을까? 있다면 과연 그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아마도 이 책에서 파리지앵과 서울라이트 크게는 프랑스와 한국과의 비교를 통해 자아성찰은 물론,,우리만의 색을 발하게 하는 소스를 발견하고자 하는것일 것이다..
이 책의 목적은 아마도 본문 中-'역사 바로 세우기'는 '우리 자신으 친일 역사 들춰 내기'로 부터 시작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와 같이 엄중하고 냉철한 제 3국가(국외)에서 우리로의 시선속에 그들의 애정어린 격려로 나타난 것일 것이다. 못내 아쉬운 '사회적 연대','복지'- 단순한 선진국이기에 가능한 것일까? 우리는 '불신 시대'에 살고 있지 않나? 경제성장이라는 구호 하나에 너무나 많은 것을 희생하며 짐을 벗어던지지 않았나 조심스럽게 물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