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의 강요로 시작된 결혼인데도 재하와 연희 관계가 생각보다 훨씬 다정하게 흘러가서 좋았어요. 서로 오해하고 거리 두고 있지만 은근히 신경 쓰고 있다는 게 보여서 설렘ㅋㅋ 특히 조신한 줄만 알았던 연희가 사실 19금 로설 작가라는 설정이 너무 재밌었습니다. 쪼물딱 정체 들킨 뒤 당황하는 재하 반응이 킬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