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동물 - 소리나는 입체 팝업북
모리스 프레저 지음, 강미라 옮김, 김웅서 감수 / 애플비 / 2009년 1월
평점 :
품절


두번째 펼칠때는 엄청 집중해서 보았습니다. 

연달아 세번을  읽었는데 손으로 살짝 동물들을 건드렸다가 흠칫 놀라 물러나는 모습이 재미있었지요...  

울 신랑이 "이 책 내꺼야", 너무 좋다... 소리나는 책 처음봤어..하면서 좋아할때, 

비싸도 사기를 잘했구나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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