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작은 판본을 고려하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지만요.
이런 음식이 있다! 라는 것을 알고 도전하는 맛은 있지만 친절하다고는 생각되지 않는
책입니다. 요리의 생초짜라면 조리법에 관한 기초적인 설명이 있는 책이 필요할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