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만의 문체와 친구에서 연인으로의 클래식한 스토리가 가볍게 부담없이 볼만하네여
왜 제목이 언모럴인지 모럴을 주제로 쓰시는 작가님의 취향과 어떻게 맞물리는지
작품 보면 잘 들어나네여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