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풍 소설은 확실히 대옿고 만랩 도른자보다 살짝쿵 단정한 미친자가 나와야
정말 닫힘벽과 마주한 갑갑함이 주는 미친 온도가 있네여
잘봤습니다
살짝도른자 같은 캐릭터가 이렇게 단정하고 침착할수가 있는지
작가님 캐릭터 정말 빌드업 잘하셨네여 잘봤습니다
기설원의 매력과 미친캐릭터가 긴장감과 텐션 100으로 끌어올려주네여
스토리도 캐릭터도 미쳤어여 인기가 많은 덴 다 이유가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