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맨물이 이런피폐함이있네여 케이직장인 보지마세요 간절히 외치게 되네여
근데 또 꿀고구마라 재밌어여
제목만 보면 엄청 로맨틱한 느낌의 강렬한 표지와 정반대되는
케이현실소설인데 재밌어여
봄이 왔군요 두사람의 간극이 순애로 꽃을 피운다는게 이런 거 군요
재밌고 따뜻하기까지...정말 덤으로 얻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