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짜툰 3 - 고양이 체온을 닮은 고양이 만화 뽀짜툰 3
채유리 지음 / 북폴리오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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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개보단 고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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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공부 - 아이와 엄마가 함께 행복해지는 마음필사 손으로 생각하기 3
박혜란 지음 / 토트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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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따라하면 아빠공부가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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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엄마 - 달콩연애부터 전투육아까지, 육아요정 엔즈의 공감육아에세이
서현정 지음 / 한빛라이프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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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아이를 낳으면 어쩌다 아빠를 써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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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어 - 김주영 장편소설 문학동네 한국문학 전집 5
김주영 지음 / 문학동네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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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에 중요 소품으로 홍어나 가오리연이 등장하는걸 보고 작가님이 가오리를 참 좋아하는구나 싶었습니다. 물론 진지하게 받아들이시면 골룸하고요. ^^

“깊은 바닷속을 헤엄치며 사는 큰 새”인 홍어, 가오리연의 날개 등과 같이 비상하는 이미지들과 떠남과 머묾의 상징들이 정교하게 짜여 깊이와 무게를 더한다지만 저는 홍어,가오리가 새가 날듯이 보이지만 결국 물속의 존재이기에 날 수 없고, 가오리연도 하늘을 날지만 결국 땅에 떨어질 수 밖에 없는 존재라는 점에서 자유롭지 못한 존재의 자유에 대한 동경이라고 보았어요.

매달아 놓은 홍어가 말라 비틀어진다는 것이 엄마의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과 원망으로 보이고요.

화자 세영은 자유로운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과 동경을 가지고 있지만 엄마를 더 생각했으면 하는 마음이 드네요.

"깊은 바닷속을 헤엄치며 사는 큰 새

자유롭지 못한 존재의 자유에 대한 동경

엄마를 더 생각했으면 하는 마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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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어 - 김주영 장편소설 문학동네 한국문학 전집 5
김주영 지음 / 문학동네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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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가 화자인 작품으로 유명한 것이라면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가 있는데 이 작품은 그와는 다르게 해피엔딩이 아니라는 점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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