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라 시온의 배를 엮다 책을 빌리러갔다 대신 빌려온 책정말 우연히 읽게 된 책인데 읽는 내내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이다.큰집에 사는 엄마와 37세 자수작가 딸정말 우연히 같이 살게 된 유키노와 다에미 그리고 야마다
정세랑 작가의 책을 검색하다 찾게 된 책외계인이 지구인을 관찰하다 사랑에 빠진다는 기상천외하면서도 달콤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