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쇠를 삼켰는데, 그 뒤 어떻게 되었을까? 뒤가 궁금해서 구매했다. 뻔하지만, 그림 보는 재미가 있다.
교직에 있는 사람은 누구나 필독서로 읽는 책이다. 교직에 전념한지 오래된 나지만, 그래도 읽을 때 마다 새로운 강의 테크닉을 얻는다. 직업적으로 많은 도움이 된다.
아차산이라는 소재를 두고 두 개의 이야기가 전개된다. 재미있다.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다.
만화를 재미있게 책으로 엮었다. 그래서 더 재미있다. 디즈니사의 작품이다. 영웅 이야기 구조인데, 이상하게 몰입된다.
왜 모두 상위를 바라는가? 결국 암기와 집중력을 기르기 위한 술수의 책이다. 근본적인 질문을 던져보는 책이 낫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