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웨이 룩 333 - 파리에서 만난 패션 피플의
신동선 지음, 정기범 사진 / 스타일북스 / 2013년 8월
평점 :
절판


옷을 좋아한다. 어떻게 입을지 고민을 많이 한다. 좋은 옷을 입으면 좋은 곳에 가게 된다. 난 이 말을 믿는 사람이다. 사진 화질은 엉망이다. 그런데 아이템을 잡으려한 노력은 있다. 깨 놓고 말해서 이 책보다, 영국판 보그 잡지 보는게 사실은 나은데, 투자라 생각하고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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