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꾸로 팬티 친구가 샘내는 책 8
안느 크라에 글.그림, 박선주 옮김 / 푸른날개 / 2011년 4월
평점 :
절판


팬티의 주인을 찾는 내용이다.

하필 팬티다. 그래서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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