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좋은생각'에 연재되는 한비야님 글을 읽고 뭔지 모를 매력에 이끌려 책을 구입해서 읽었습니다.아!!! 뭐라고 표현할수 없는 에너지와 진솔함 담백함 지극히 평범함....
마치 이웃집 언니와 수다떠는듯한 느낌...
표현할수 없는 이...느낌!!!!
아마도 난 한비야님한테 매료된거 같습니다.